두치두치가 시작된 이야기 

2013년 여름이었어요. 우리는 이탈리아의 최 남단에 위치한 시칠리아를 시작으로 한 달 이상의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었어요. 맑고 깨끗한 하늘과 다소 뜨겁지만 쾌청한 지중해의 바람이 우리에게는 이미 이국적으로 느껴졌지요. 


우리는 이탈리아의 시골에 위치한 농장들을 돌아다니며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곳만의 전원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농장의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서 재배되는 여러 가지 농작물과 식품을 보고 맛볼 수 있었고 그곳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다양한 레시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지요. 놀라운 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그 맛은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 만큼 맛있었다는 거예요. 대부분 그곳만의 특유의 기후와 토양에 의존하며 사람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그야말로 장인 정신이 깃든 훌륭한 식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우리는 그때 이런 좋은 상품들을 한국에 소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제품들을 우선적으로 한국에 소개하기 시작했어요. 


Duci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사투리로 Dolce (Sweet-달콤한)이라는 뜻이에요. 우리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진 것에 스위트!이라는 형용사를 쓰곤 하잖아요. 

DuciDuci의 로고는 시칠리아의 전통 말 마차인데, 옛날에 여기다 음식과 와인 등을 싣고 다녔었지요. 장인의 노력 와 전통 있는 상품을 담아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은 로고랍니다. 


DuciDuci 팀 우리는 이탈리아 사람과 한국 사람으로 이루어진 팀이에요. 우리는 생산자들의 열정을 그대로 대표하고자 노력하고 진정성이 담긴 상품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국내의 여러 셰프들, 레스토랑 오너, 음식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고 그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DuciDuci는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 그리고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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